안녕하세요.
제게 그림을 살 재력이 있다면 임선이 작가님의 그림부터 일단 사보고싶어졌습니다.
작가님의 아무 사전 정보도 없이 그림에 매료되어서 글도 보고..사진도..보고..홈페이지 구경 잘하고 돌아서는길에
몇자 인사남깁니다.
좋은걸 보고 갔으면 좋았다고 인사를 하는건 당연한거죠?^^
유리병에 담긴 모호한 형태를 한듯 ..분명한 힘을 가진 어떤 형체가 아주 인상적이에요.
첫느낌은 전반적인 고요함과 단아함이었지만 보면볼수록  어떤 에너지가  소리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용한느낌에 참...고운 느낌이 들어서 한참을 들여다봤는데..
볼수록..힘이 느껴지는건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작가님의 숨은 이야기가 들어있음이 분명할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약한듯 강한 ..꽃의 형태를 가장한 그 오브제를 감싸고 있는..유리병또한 인상적입니다.
약함을 가장한..속이지 않는 강함이 보여지기도 하고요.
제가 그림에 머 이렇다할 말을 잘 갖다대는 능력은 없는데..작가님의 그림에서 제  개인적인 
감명을 깊게도 받았나봅니다.말이 주절주절 거려지네요 자꾸. ㅎ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좋은 작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