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공간화랑 전시 오픈을 갔다왔다.
장흥에서 안성 나오는 길이라 고큐레이터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서로 동향인지라 어렵게 상경해서 터를 닦고 있는지라....
뭐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데 할수 있는일이라고는 전시 오픈에 가는일 밖에 없다.

다른 지인들의 전시는 계속 못가본지라
참 미안하다.

일주일에 삼일이 수업이다 보니
수업 준비하느라 일주일이 빨리도 간다.
셋 모두 다른 수업이라 자료 준비도 그렇치만
마음에 준비 또한 그렇다.

5년만에 하는 교양수업은 어찌나 말이 꼬이는지.....ㅜ.,ㅜ
작업만 해서 그런지 명시적인 단어가 입에서 잘 안떨어진다

그리도 줄줄외던 이론도 까먹고....

하여간 대전에도 못내려가 보고.....
작업도 못하고....

언능 맘에 평화가 찾아왔으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