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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그동안 지체무강하신지요?
저는 얼마전에 영국에 와서 살인적인 물가와 열심히 싸우고 있답니다.
담배한갑에 거의 만원..ㅜ_ㅜ... 필히 끊어야 되는데 그게 또 쉽지 않네요^^
지금은 가족보다 먼저 들어와서 집도 구하고 뭐 이것저것 필요한것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은 한달정도 하숙집에서 눈칫밥 먹고있어요.ㅋㅋ....
생각같아선 방한칸 구해서 온가족이 함께 살고싶은데, 여기선 또 그게 안된다네요...
머 어떻게든 되겠지요.ㅋㅋㅋ
건강하세요.. 또 연락드릴께요^^ 창동샘들 보시거들랑 안부도 전해주시고요.
그럼 20000. 만수무강하세요^^

거기는 왜이리 물가가 높은겨!?
그러나 한국도 만만치 않게 올라가고 있음.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하시게
다른나라 보다는 학제가 짧잖아
잠깐 고생하면 평생이 편한것을.....
할수 있을때 하는 것이 좋은것이여
그래도 가족들이 있어서 경제적으론 힘들어도 외롭지는 않잖여
큰 힘이 되잖여
수미씨 영어두 잘하구
건강하게 잘 버티다 오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