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진장 춥군요..
전 감기로 1주일을 겔겔 댔죠..
과음을 하면 감기가 똑 떨어진다고 어느 식당 아줌마가 말씀하시길래
정말로 과음을 한번 했죠...
식은땀을 흘리며..
뜨겁고 매콤한 국물에
이슬이를 한병...두병...
들이킬 때는 정말 몽롱하더니만...
진짜로 날이 갈수록 심해지던 감기가
거의 회복에 가까워졌다고요.. (회복!!)
캬캬캬~
몸 건강히 지내세요.
연말인데 망년회, 송년회 머 이딴거 좀 하고픈데
이젠 도통 기회가 없네요...
조용한 사무실에 있자니
이 추운 날도
설사 시베리아에서 강력한 바람이 불어 얼굴 갗을 찢을 것 같아도
밖에서 돌아댕기고 싶은 맘이.. 흠...
며칠 전 꿈에 나왔어요.
나쁜 꿈은 아니고
꿈에 나온 덕에 이렇게 들러서 인사... ^^